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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타임 [기사] 찬양으로 증언하는 생명의 가치, 지선의 신앙적 노래(뉴스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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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6-01-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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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찬양으로 증언하는 생명의 가치, 지선의 신앙적 노래(뉴스앤C)


우리는 모두 소중해”라는 메시지로 무대와 교회, 교육 현장을 잇는 복음적 찬양사역


찬양사역자 지선의 사역은 무대 위의 노래로 끝나지 않는다. 그의 찬양은 언제나 “사람”으로 향하고, 그 사람 안에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호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지난해 말, 지선이 자신이 지휘하는 대전월드비전합창단과 함께 발표한 앨범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이러한 사역의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낸 작업이다. 이 음반은 단순한 합창 음원이 아니라, 복음이 말하는 인간 존엄과 생명의 가치를 음악 언어로 풀어낸 신앙 고백에 가깝다.


앨범의 중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인간의 가치는 성취나 조건, 능력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사랑하신 존재라는 사실 그 자체에 있다는 복음의 선언이다. 지선은 이 메시지를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교회 밖의 대중에게도 전달하기 위해 합창이라는 형식을 선택했다. 개인의 기량보다 공동체의 호흡이 중요한 합창은, 그 자체로 교회론적 상징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과정은, 교회가 세상 안에서 존재해야 할 방식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다.


지선의 사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음악적 완성도만이 아니다. 그는 현재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찬양사역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찬양을 ‘기술’이나 ‘장르’가 아닌 ‘신학적 행위’로 가르치고 있다. 예배 안에서 찬양이 차지하는 위치, 찬양사역자가 감당해야 할 영적 책임, 그리고 복음의 내용이 어떻게 음악 안에 담겨야 하는지를 학문과 현장을 넘나들며 풀어낸다. 이는 찬양사역이 소비되는 문화 콘텐츠로 전락하고 있다는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한 조용하지만 분명한 문제 제기다.


최근 잠실과 대전에서 열린 신의 악단 영화 싱어롱 상영회에 참여한 것도 같은 맥락에 있다. 이 자리에서 지선은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되, 단순한 참여형 이벤트가 아니라 찬양의 가사와 신앙적 의미를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노래를 따라 부르는 행위가 곧 신앙의 고백이 되도록 이끄는 방식이다. 그는 “함께 부른다는 것은 함께 믿는다는 뜻”이라는 신학적 인식을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지선의 사역 전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복음의 번역’이다. 그는 복음을 새로운 내용으로 바꾸려 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의 언어와 감수성 속으로 정직하게 옮긴다. 어린이 합창, 싱어롱 상영회, 신학 교육이라는 서로 다른 현장은 모두 같은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찬양하는가, 그리고 누구를 위해 노래하는가.”


그의 대답은 일관된다. 찬양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동시에, 상처 입은 인간에게 건네지는 복음의 손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선의 음악은 화려하지 않지만 가볍지 않고, 신학적이지만 난해하지 않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메시지가 남고, 그 메시지가 다시 삶을 향하도록 만든다.


찬양사역이 무대 중심, 감정 중심으로 소비되는 흐름 속에서, 지선의 행보는 분명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그는 찬양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통해 다시 세상을 향하게 하는 사역을 선택해 왔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라는 고백은 결국 노래의 제목이 아니라, 복음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가장 근본적인 선언이다. 그리고 지선은 그 선언을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노래하고 있다.


기사 http://www.news-c.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449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jisun_ccm/


@지선 @jisun_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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